환영의 글

저 손창달 목사는 <민14장> 말씀을 읽다가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님을 만나 성령 체험을 하고,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의 흔적을 가진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를 여러 과정을 통해 목회자로 훈련 받게 하시고,

지금은 신실한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와 함께 힘을 다해 이 덴버 땅에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사역은 물론 삶 전체에 하나님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기에

언제나 겸비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은혜를 구하며 목회를 합니다. 

참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귀한 동역자들이 있게 하셔서

덴버 땅에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하나씩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본교회를 통해 아름답게 이루어져 가게 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