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난주간 특새 - 주기도문(2) 페이지 정보 작성자 DFMC 댓글 0건 조회 1,147회 작성일 25-04-15 06:55 목록 본문 주기도문(2) – 나라이 임하옵시며…<마6:10> 1. 오늘은 [주기도문] 두번째 시간 <마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말씀이다. ‘나라가 임하옵시며’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하는 기도를 가르치시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 보다 좋은 나라가 있을까?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얼핏 엿볼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11:6-9>에 있다.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 임이니라시기와 질투, 분쟁,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곧 ‘천국’(天國)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가르쳐 주신 까닭은 그 만큼 하나님의 나라가 중요하다는 것이고,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심령과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 복된 믿음의 삶이 되기를 소망하셨기 때문이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아를 학수고대했다. 그 이유가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로 부터 해방시켜 나라를 회복시켜 주기를 기대했기 때문이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라고 외쳤다.<눅19:38>에서는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라고 했다.백성들은 예수님께서 정치적인 왕으로서 나라를 해방시켜 주고 자유케 해 주기를 열망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빌라도 앞에서 증언하실 때 <요18:36>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우리의 마음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말씀하셨던 것이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붙잡히신 그대로 채찍질 맞는 고난에 넘겨 지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3. 어떻게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는가?첫째는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미 도래했음을 믿어야 한다. <마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특별히 예수님께서는 사단 마귀의 어둠의 권세를 물리쳐 주셨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하시니라’<골2:13-15>13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우리들이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을 마음과 삶에서 경험하고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께서 십자가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셨음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히틀러에게 점령 당했던 노르웨이는 1945년에 독립했다. 하지만 노르웨이 북쪽 끝의 외딴 마을은 해방 소식을 듣지 못했다. 이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새로운’ 노르웨이 정부 대신, 여전히 나치의 ‘옛’ 통치하에 살았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승리하셨다고 하는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여전히 어둠의 세력 하에 산다.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승리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놓으셨음을 믿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둘째,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내 삶에 왕되실 때 있다.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왕으로서 다스리시는 나라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내 삶의 왕 되어 다스리실 때 있다. 신앙의 삶이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었다고 하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는 말씀과 같이 예수님께서 내 인생의 주인되시는 주인이 바뀐 인생을 사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왕되셔서 다르시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인 것이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믿을 때에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왕이신가?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예수님을 내 삶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은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복음찬양>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나를 위해 흘렸던 주의 눈물 잊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그 눈물 때문에 주 앞에서 예배합니다’주님의 그 사랑 때문에, 그 눈물 때문에, 다시 말해 그 은혜 때문에 우리는 기꺼이 예수님을 내 삶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의 나라는 왕되신 주님의 뜻에 순복 할 때 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을 때 <마6:10>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하신 다음에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하셨던 것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게 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왕과 그렇지 않은 왕들이 다스렸을 때의 백성들의 삶에는 생명과 사망으로 운명이 엇갈렸던 것을볼 수 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공의로 다스리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고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그러므로 부모가 자기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천부께서 너희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좋은 것 주시는것이다. 우리들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좋은 것을 경험하는 백성이 되는 것은 바로 내 뜻이 아니라 하늘의 뜻, 곧 하나님의뜻이 이 땅에, 곧 내 삶에 이루어질 때 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예수님을 본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우리들이 어떻게 구원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는가?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무런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기 때문이 아니겠는가?십자가를 앞두신 예수님,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 방울이 핏방울이 되는 고통스러운 기도를 하셨다. 그때 예수님의 이렇게 기도하셨다.<마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의 아들이기도 하셨기 때문에 고난의 잔, 죽음의 잔을 피하고 싶으셨던 것이다. 우리들도 마찬가지가 아닌가?그러나 주님께서는 이어 기도하시기를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라고 기도하셨다. 그렇게 자신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셨던 것 때문에 오늘 우리들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예수님을 죽음 가운데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다시 살게 하셨고,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사도 바울은 <롬8:28>에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했다. 이 말씀을 믿고 우리들 역시도 기꺼이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굴복해서 따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시련은 우리로 하여금 정금같은 믿음이 되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는 용광로와 같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오늘 기도를 할 때도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는 것이다. <요일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말씀을 마무리 한다.한 자매님이 자녀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마음이 무거웠다. 모든 부모의 마음이 다 그와 같지 않겠는가?부모로서 자녀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뿐만 아니라 그렇지 못했을 때 안타까운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자매님이 자녀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던 것이다. 그런 자매가 내게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나는 자매님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다.“자매님이 자녀에게 잘해주고 싶지만 할 수 없는 한계로 인해 계속해서 마음에 염려와 걱정이 되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자매님, 자매님이 아셔야 하는 것은 따님이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는 자매님의 딸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따님이 하나님의 딸이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책임져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자매님은 이 말을 마음에 받아들였다. 그 순간, 마음이 무거운 짐이 벗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라고 하면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자녀된 우리의 삶을 좋은 것으로 책임져 주시지 않으시겠는가?이것이 첫번째 [주기도문]의 기도다. 그리고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들로 하여금, 만 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인생의 왕으로 모시고 경외하라고 하신다. 그렇게 우리의 삶이 주님께서 왕되셔 다스리실 때 우리는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책임져 주시는 주님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마6:33>에서 또한 가르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셨던 것이다. 우리가 내 뜻을 내려놓고 우리의 왕되신 주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산다고 하면 만 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나머지 우리의 삶에 그 어느 것도 부족함 없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를 믿고 오늘 하루의 삶도 예수님의 왕 되심을 고백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사심으로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이 여러분들의 삶에 경험되어 하나님께 감사가 넘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오늘의 기도“하나님, 주님이 내 삶에 왕되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왕이신 주님의 뜻에 내 생각과 입술과 삶을 내려놓게 하셔서 주님이 다스려 주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평안을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전글2025년 고난주간 특새 - 주기도문(3) 25.04.16 다음글2025년 고난주간 특새 - 주기도문(1) 25.04.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