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난주간 특새 - 주기도문(1) 페이지 정보 작성자 DFMC 댓글 0건 조회 1,215회 작성일 25-04-14 06:48 목록 본문 주기도문(1)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6:9> 1. 오늘부터 한 주간 [주기도문] 말씀으로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의 은혜를 나눈다.기도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를 통해서 앞으로 일어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준비하는 것이다. [주기도문]의 탄생이 이렇다.예수님께서는 사역 가운데 수시로 사람들을 떠나 한적한 곳을 찾아 하나님께 기도했다. 예수님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눅11:1>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기도를 마치셨을 때, 제자 가운데 하나가 예수님께 요청하기를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라고 했다. 이런 제자의 요청에 예수님께서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라고 하시면서 알려주신 기도가 바로 [주기도문] 이다. 이것 하나만 해도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제자 중 하나가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께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요청을 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했다. 그러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대면했던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있었던 것 때문에 수건으로 가려야 했었는데, 그와 같이 하나님을대면하셨던 예수님의 얼굴에도 그 이상의 광채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의 얼굴이 광채로 빛나게 된 이유가 기도에 있음을 알게 된 제자가 “우리도 어떻게 기도해야 그와 같이 얼굴이 빛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던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우리들이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면 그 사람은 수심으로 가득한 얼굴이었다고 해도 광채 나는 얼굴로 바뀌는 것이다. 그것 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 그 사람의 얼굴은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2.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시옵소서”라는 요청에 의해 예수님께서는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하셨다.오늘은 [주기도문]의 첫번째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는 기도를 생각해 보고 기도하기를 소망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가?솔직히 나는 예전에 간혹 내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CEO의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가난해서라기 보다 아무 걱정 없이 살고 싶고 뿐만 아니라 내가 하나님에 관한 일을 원하는 것을 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더 이상 그런 자녀들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께서 바로 내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살아 계시고 모든 것들을 통치하신다. 그와 같은 하나님은 내 아버지시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일 때 크게 세 가지 특권이 있다.1)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 상속자다2)시2:7-9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내게 구하라 유업을 주리라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요 질그릇 같이 부수리로다’ 권세를 주셨다.3)사49:15-16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 하나님의사랑 받는 자녀 사랑하는 성도들아, 저마다 좋든, 좋지 않든 각각의 육신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이 있다. 더더욱 좋지 않은 기억이 있거든 다 잊어버리라. 대신 온 우주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 되시고 나는 그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으라. 3. 여러분들은 아는가?왜 예수님께서 유대인들로부터 시기는 물론 증오를 사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당하셨던 이유를 아는가?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감히 너무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렀기 때문이다. 바리새인과 같은 정통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하’자도 부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와 같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불렀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자신을 동일하기까지 했다.이 때문에 예수님은 붙잡히셨고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당하셨다. 생각해 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역시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됐다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일이 우리들에게 이루어진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가?그 이유는 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흘리신 피가 있었기 때문이다. <엡2:12-19>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롬8:14-15>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우리는 그런 예수님이 감사해서 주인으로 모신 것 밖에 없다.모든 것들이 다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다. <요1:12-13>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4.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내 자신 하나님의 좋은 모든 것들을 상속 받아 누릴 수 있는 사랑 받는 자녀가 되었음을 믿는다고 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그것을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를 통해 가르쳐 주셨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를 사랑해서 나를 위해 나를 대신하여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하는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받아 새생명을 얻어 사는 여러분들은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어떤 이는 성공하는 것이 목적일 수 있다. 어떤 이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적일 수 있다. 어떤 이는 존귀하게 되는 것이 목적일 수 있다. 잘못된 것이라기 보다 그러나 우리들이 옷을 입을 때 단추를 순서에 잘 맞추어 뀔 수 있어야 제대로 옷을 입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순서를 제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은혜 받아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목적은 먼저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 특히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는 것에 있다.그럴 때 그 사람의 삶에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존귀가 있고 참 행복이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사도 바울은 <고전10:31>에서 말씀하기를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고 했던 것이다. 세네갈 선교를 위해서 그곳 선교사님들과 미팅을 하는데, 의료팀은 진료를 하고 나머지 선교 단원은 아이들과 함께 성경학교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무슬림인 원주민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예수 믿으라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고, 믿으면 천국 간다”고 직접적으로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종교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선교사님의 사역에 엄청난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교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 대신에 정성껏 치료해 주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라고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른들이나 아이들이 묻는다고 한다. “저 사람은 왜 이 먼 곳까지 와서 나를 치료해 주고, 나와 놀아주는가?”그렇게 해서 우리들이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임을 알게 해서 그들도 예수님을 알게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스프라울’ – ‘하나님이 존경 받지 않는 곳에서는 그분의 모습을 지닌 사람들 역시 존경받지 못하는 고통을 당할 것이다.’ 오늘 우리의 삶 역시도 말 보다도 아니 말도, 그리고 우리의 삶 전체가 나를 사랑해서 나를 아들의 피로 구원해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영광이되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존귀가 주어지는 것이다. 고난주간 첫번째 [주기도문]의 교훈, 여러분들 모두가 오늘 하루의 삶을 살 때,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는 믿음의 삶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5. 결론적으로 한 말씀을 드리고 말씀을 마친다. [하나님의 지하운동]이라는 책을 쓴 ‘리처드 범브란트’라는 목사님이 있다.이 분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유태인으로서 루터교 목사였다. 범브란트 목사는 루마니아의 공산정권에서 예수님을 믿는 종교를 가졌다고 해서 붙잡혀 14년이 넘도록 고문과 세뇌와 그리고 약물 주입을 당해야만 했다. 처음 3년 동안은 목사님은 지하 감옥 독방에 갇혀서 정신 파괴를 목적으로 마약을 탄 스프를 먹어야만 했다. 이 때문에 범브란트 목사님은 점점 기억을 상실하게 됐고 급기야는 [주기도문]도 처음 한 문장을 제외하고는 다 잊어버리고 말았다. 범브란트 목사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잊어버린 것에 대해 너무나 슬프고 슬퍼서 이렇게 기도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내가 주님의 기도문을 다 잊어버렸지만 하나님은 제 마음을 아십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마약으로 정신에 큰 타격을 입는 암흑의 상태를 2년 동안 버티면서 싸우던 어느 날, 마약 투여가 중단되었고, 그러면서 서서히 그의 기억력이 되살아나기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몇 달이 더 지나면서 갑자기 [주기도문] 전체가 생각났다. 잊어버렸던 [주기도문]의 단어 하나하나가 생각나자 목사님께서는 마치 기절했다가 갑자기 깨어난 사람처럼 [주기도문]을 마음에 담았다. 그리고 [주기도문]을 골자로 해서 자신의 마음에 있는 모든 기도를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과 믿음을 담아 기도하기에 힘썼다.그러자 삶에 적용된 [주기도문]은 메말랐던 범브란트 목사의 심령에 다시 꽃피게 했고, 다시 영혼이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로 인해 혹독한 감옥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의 모든 기도의 근간은 [주기도문]일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우리의 첫번째 기도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과 같이 나를 사랑해서 아들의 피로값 주고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내 아버지 되심을 감사하고, 그리고 그와 같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는 믿음의 삶 되기를소망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애쓰고 산 것 때문에 여러분들의 삶에 하나님의 자녀됨의 하늘 기업의 복이 상속되어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오늘의 기도“하나님, 나를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 삼아 주시고, 하나님 내 아버지 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그 은혜로 인해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삶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전글2025년 고난주간 특새 - 주기도문(2) 25.04.15 다음글2025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4) - 나 자신과 믿음의 가정을 위하여 25.01.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