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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4) - 나 자신과 믿음의 가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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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FMC
댓글 0건 조회 1,602회 작성일 25-01-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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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명문 가문을 세우는 나<창12:1-9>

 

1.

 

가정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한국 고사성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것에 성공한다. 

화목한 가정, 천국과 같은 가정은 믿음이라는 반석 위에 세워진다. 

믿음의 가정이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이해와 용서, 격려가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다. 

거기에 참된 기쁨과 행복이 있고, 생명의 열매를 맺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신앙의 가정의 예]

1) 1700년대 미국의 대각성 운동을 이끌었던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 – 유언 ‘내 자녀들이여, 지금은 아비 없는 자로 남게 되지만 이 일이 너희 모두에게너희를 영원히 버리시지 않는 하늘 아버지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후손들 가운데 미국 부통령을 비롯해서 정치, 경제, 법률, 의학, 교육, 문화 각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

2) 초대 주미공사를 지낸 ‘고광림’ 박사, 아내 ‘전혜성’ 박사 –  자녀 교육으로 유명. 

여섯 명의 자녀들 모두 하버드 혹은 예일대를 졸업했고, 오바마 행정부에서 법률고문 역을 감당 한다든지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인정 받는 삶을 살고 있다. 

고광림 박사의 ‘새벽 식탁’ 이야기 – 롱아일랜드 대학에 출강을 위해 매일 새벽 3시52분이면 기차를 타야 했다.

자녀들과 식사할 시간이 없었다. 새벽 3시에 새벽 식탁을 대하고 하나님을 찾고 교제. 삶의 대화. 믿음의 가정이었던 것.

예를 떠나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진 가정들에 참 행복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2.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말씀이다. 

아브라함은 그와 같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서 순종한 결과 믿음의 조상으로서 복의 근원, 곧 그 이름의 뜻 그대로 ‘열국의 아비’가 된 사람이다. 

나는 오늘 202년 신년특별새벽기도 마지막 날 여러분의 가정이 믿음의 명문가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이를 위해 본문 말씀을 통해 몇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 

첫째, 내 자신이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루는 주인공이 되겠다고 하는 굳은 결심이 필요하다. 

야웨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다.

<창12:1-3>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성경학자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조각해서 파는 장사꾼이었다고 한다. 

어떤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데라는 어느 날 우르를 떠나 가나안을 향해 가다가 하란에서 죽고 말았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믿음의 조상,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그럴 때 아브라함은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 갔고’라는 말씀과 같이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 과감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갔다고 했다. 

우리의 가정이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져서 참 행복과 생명의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은 오늘 이 새벽 엎드려 기도하는 여러분 자신이 먼저 내가내 가정의 복의 근원이 되겠다고 하는 굳은 각오가 필요하다. 

 

목사로서 가장 부러운 것 – 오랜 믿음의 내력을 가진 가정에서 태어나 생각과 삶에 믿음이 배어 성장하고, 장성해서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훌륭하게 쓰임 받는 사람들.

아버지 열 두 형제 자매 가운데 아무도 예수님을 믿는 가족들이 없었다. 

가문에서 내가 처음 교회를 다녔다. 

많은 핍박을 받았다.

불교를 믿으셨던 아버지로 부터도 물론이지만 친지들로 부터도 눈총을 받았다.

심지어 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시자 그 이유가 내가 교회를 다녔기 때문이라는 욕을 들어먹기도 했다.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을 알게 됐을 때 내 마음에 품은 첫번째 결심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가정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버리겠다는 것이다.  

가정에 흐르는 저주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것 밖에는 없다고 생각했다.

이 때문에 나는 핍박 가운데서도 끝까지 예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 그런 나를 붙잡아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내 믿음의 삶에 있어서 두번째 결심은 이 미국으로 목회를 하기 위해 올 때, 비행기 속에서 ‘내 자신이 곧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조상이 되겠다’라고 하는결심이었다. 

이 미국에서 믿음의 명문 가문을 세우는 믿음의 조상이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더이상 ‘경주 손씨 효자 공파’가 아니라, ‘콜로라도 손씨 믿음파’의 조상이 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자주 자녀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나는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의 첫번째 세대다. 너희는 이삭과 같이 두번째 세대이고 네 자녀들은 세번째 야곱과 같은 세대다. 너희는 반드시 하나님의 복을 받을 것이고, 너희보다 너희 후손들은 더 하나님의 복을 받을 것이고 마침내 요셉의 세대에서 꽃을 피웠듯이 네 번째 세대에서 우리 집안은 믿음의 꽃을 피울 것이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경외하는 믿음의 삶을 살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많은 복을 받았고,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의 기업의 복을 상속 받아 누리고 있다.

이는 나 자신만이 아니라 내 후손들도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삶을 살 것이다. 

그 이유는 내가 곧 아브라함과 같이 내 가족의 믿음의 조상이 되어 그렇게 먼저 살기를 결심했기 때문이다.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한 사람의 믿음의 결단으로 인해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 영광이 됐던 것을 본다. 

나는 이 새벽에 오늘의 이 말씀이 여러분의 가슴에 여러분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러므로 내 자신이 먼저 내 가정의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믿음의 조상, 복의 근원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축복한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어쩌면 너무나 뻔한 말씀으로 들릴 수 있지만, 이것이 핵심이다. 

믿음의 명문 가문은 말로 세워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있어야 세워질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해야 할 말씀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떠나야 할 것을 떠나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그의 나이 75세였다. 

요즘 75세면 한참 관록이 나타나는 인생의 절정기라고 할 수 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모든 것들에 익숙해져 있고 실력도 있고 어떤 면에서는 안정도 됐을 때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신 것이다.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이다. 

하지만 이 말씀은 또한 지금껏 세상에서 살던 사고 방식을 떠나라는 말씀이다. 

지금껏 반복하며 살았던 세상적인 습관을 떠나라는 말씀이다. 

믿음의 삶을 사는 것 때문에 자연스럽게 믿지 않는 가족들 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는 경우들이 있다. 

그런 것처럼, 내가 믿음의 명문 가문의 믿음의 조상이 되기 위해서 어떤 때는 그릇된 인간관계를 과감히 떠나는 순종이 필요하다. 

나로 하여금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인간관계에서 떠나라는 말씀이다. 

 

또 한 가지는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떠나라’ 하시고는 명확하게 내가 너를 어디로 이끌테니 그리고 가라 하신 것이 아니다.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셨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하루하루 매 순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살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는 실수가 없다. 

다윗은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는 실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선한 목자와 같이 생명으로 인도하시고 참된 행복으로 인도하신다. 

뿐만 아니라, 인생가운데 위기를 맞았다고 해도 절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라는 다윗의 고백과 같이끝까지 우리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셔서 영광이 되게 하신다. 

이를 믿고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어떤 하나님의 말씀에도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야웨 하나님을 위한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무슨 말인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의 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경외의 삶을 살았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 중요하다. 

오늘날 가정이 무너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오늘날 가정에 자녀들이 고통 당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믿음의 가정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의 단을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를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교회 나가서 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 때문에 미국은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자녀들의 인생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사는 복된 믿음이 되는 것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녀의 신앙교육을 교회에, 사역자들에게만 맡겨서는 안되고, 가정에서부터 신앙교육이 될 수 있어야 한다. 

부모가 먼저 믿음의 조상이 되고 믿음의 교사가 될 때 비로소 자녀들의 삶에 믿음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된다. 

 

남유다의 히스기야 왕은 25세에 왕이 됐다. 

왕이 된 후 그 조상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종교개혁을 했다. 

우상들을 철폐하고 야웨 하나님과 연합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세를 통해 명하신 말씀들을 지켰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와 함께 하셨고, 모든 일에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형통케 하셨다. 

반면에 북이스라엘의 왕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긴 것 때문에 마침내 앗수르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고 만다. 

그런 앗수르가 남유다까지 정복하려고 침공해왔다. 

그때 히스기야가 한 일은 베옷을 입고 성전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 날 밤에 하나님의 사자가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쳤고, 앗수르 왕 산헤립은 암살을 당해 죽게하셨다. 

놀라운 구원의 역사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던 것이다.  

놀랍게도 이런 히스기야 왕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남유다 역사에서 하나님을 떠난 가장 악한 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히스기야는 믿음의 사람일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어머니 아비야 때문이다.  

아비야는 그 이름의 뜻이 ‘야웨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다’라는 뜻으로서 사가랴의 딸이었다.

아비야는 악한 시대에 많은 핍박 가운데서도 히스기야를 믿음으로 양육했던 것이다. 

 

오늘날 세상은 출세면 다라고 생각한다. 

예수 제대로 안 믿고 신앙생활 제대로 하지 않아도 출세면 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 가운데 자식 출세하기 만을 바래서 너무도 쉽게 우상에게 자식들을 내주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과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 

예수 제대로 믿지 않게 되면 그 사람은 아무리 세상 것 많이 갖고 높아졌다고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 모든 것들은 참된 복이 아니다. 

결국에는 고통을 당하고 영원한 지옥에 간다. 

하나님 알고 경외하는 믿음의 삶을 살 때 어떤 형편에 있든지 그 사람을 들어 영광을 받으시고 존귀하게 하신다. 

여러분 자신이 먼저 주일이면 어김없이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의 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경외하는 믿음의 삶을 사심으로 복의 근원되시고, 복된 가정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3.

 

결론의 말씀이다. 

사람들이 받기를 그렇게 원하는 참 평강과 참행복은 사람이 주는 것도 아니고, 물질이 주는 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만이 주시는 것이지 않은가?

내 자신과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강과 복을 받아 누리는 삶,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은 우리 가정의 주인이십니다’라는 말이 표어로그쳐서는 안되고 실제로 예수님이 주인으로서 경배를 받으시는 삶, 가정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를 통해 <사45:11>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여러분 모두가 이 한 주간 만이 아니라 늘상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것을 통해 여러분 자신과 가정을 위해 하나님께 부탁하는 믿음이 되시라. 

그렇게 여러분 모두가 믿음의 조상 되셔서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오늘의 우리의 기도

1) 하나님 내가 먼저 내 가정의 믿음의 조상, 복의 근원되게 하소서

2) 올 한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자녀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복된 가정되게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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