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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코로나 시대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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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FMC
댓글 0건 조회 1,709회 작성일 20-11-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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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다시 코로나가 확산추세에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저희 교우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면이 있는 분들 가운데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코로나가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것과 그리고 무엇보다 그 분들 모두가 쾌차하실 수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코로나가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 위대한 교훈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평범한 것이 가장 감사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아내와 남편 또 어떤 경우에는 자녀, 친구를 잃어버린 분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다음에 보자!" 이 말 한 마디가 마지막 말이 되어 병원에 있으면서 면회 한 번 제대로 해 보지 못하고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지게 된 경우들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매일 사랑하는 이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건강하게 숨쉴 수 있고, 밥 먹을 수 있고, 잠 잘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으신데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것이고, 하루 하루 일용할 양식이 있다는 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순간을 살아라]라는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30 동안 길가에 앉아서 구걸을 해온 거지가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한푼 줍쇼.”라는 말을 나지막이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거지가 내밀고 있는 낡은 야구 모자에는 가끔씩 동전이 떨어졌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거지에게 말했습니다

 가진  아무것도 없으니 적선도  수가 없구려그런데 당신이 걸터앉아 있는 그건 뭐요?” 

이거 말이오그냥 낡은 상자일 뿐이죠 늘상  위에 앉아 있었소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어쨌든    상자 위에 있었소만…….” 

행인은 상자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한번이라도  안을 들여다본 적이 있소?” 

그건 봐서  하게요안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안을 한번 들여다보시구려.” 

행인이 다그쳤습니다

거지는 마지못해 상자 뚜껑을 들어올렸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상자 안에는 놀랍게도 황금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우리들에게 주는 의미는 우리들은 이미 좋은 많은 것들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누릴  모르고  감사할  모른다는 것에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가 힘든 것만은 사실이지만, 반면에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은 잃어버린 감사를 깨닫는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일부러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늘 보던 것들도 다 달라보이고, 늘 보던 사람들도 다 달리 보이는 것입니다. 

감사한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이 있습니다. 

감사하심으로 코로나의 어려움도 이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5 Powerful Ways to Give Thanks to Your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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