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3) - 선교를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DFMC 댓글 0건 조회 1,584회 작성일 25-01-08 19:51 목록 본문 복음의 빚<롬1:14-17> 1. 인간은 모두 죄인이다. <롬3:1-12>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죄에 대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은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6:23>.실례로 에덴 동산의 아담과 하와는 불순종으로 인해 고통을 경험했고 사망을 당하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이는 죄인인 인간이 죄로 인해 겪게 되는 고통과 사망을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이 고통을 경험하고 사망 당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구원하시길 원하셨다. 2. 어떻게 구원하시는가?무조건적으로 인간을 용서하신다고 하면 하나님 스스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법을 어기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방법은 단 하나, 생명을 가진 흠 없는 존재로 하여금 죄인인 인간을 대신하여 죄를 담당하고 죽는 것이다. 이를 <구약시대>에는 소나, 양, 염소, 비둘기 같이 짐승이 감당했다. 하지만 짐승으로 인간의 죄를 속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첫째, 짐승의 피로 드리는 속죄 제사는 유효기간이 1년, 혹은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다. 해가 지나게 되면 또 똑같은 제사를 드려야 하고 죄를 지을 때마다 속죄 제사를 드려야 한다. 둘째, 더욱 중요한 것은 짐승으로 드리는 속죄 제사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게 하는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 다음 해에도 그리고 죄를 범할 때마다 다시 짐승으로 속죄 제사를 드려야 했다. 이 때문에 얼마나 많은 짐승이 피 흘리고 죽어야 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영원하고도 완전한 속죄 제사를 준비하셨다. 그것은 아무런 죄가 없었던 독생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고통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이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붙잡히셔서 채찍을 맞으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실 때 ‘테 텔레스 타이’ 곧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으로써 인간의 속죄를 이루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셨다는 뜻이다. 죄인인 인간이 죄사함 받고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상속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오직 그와 같은 예수님을 마음에 구주로 영접할 때 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에 있어서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는 뜻이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데, 그 믿음 조차도 사실 하나님께서 주셔야지만 한다. 그러므로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 이를 사도 바울은 <엡2:8-9>에서 이렇게 말씀했다.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3. 왜 우리는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해야 하는가?그 분명한 이유는 우리들 모두가 복음의 은혜에 빚을 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이를 이렇게 말씀했다. <롬1:14-15>14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그가 이방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매를 맞고 심지어는 감옥에 갇히는 핍박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했던 이유는 그 자신이 복음의 은혜에 빚을 진 사람이었기때문이다. 복음의 빚진 자로서 빚을 갚기 위한 일이었던 것이다. 내 자신의 노력이나 내 공로로 얼마든지 잘 살 수 있고, 심지어 교회를 다니면서도 주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은혜가 없다. 내 자신 죄인임을 알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 아무 공로 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믿는 사람은 자기 자신은 복음에 빚진 자임을 알고 복음 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 미국에서 살아보니 빚을 갚지 않게 되면 곤란한 일을 당하는 것을 알게 됐다. 예를 들어 차 payments이 밀리게 되면 금새 융자회사에서 차를 빼앗아 간다. 심지어 HOA 비용을 내지 않게 되면 집까지도 빼앗아 가는 것도 봤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은혜 갚지 않게 되면 그 사람은 받은 은혜 마저도 빼앗기는 안타까운 일을 당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달란트 비유로 말씀하셨다. 어떤 주인이 타국에 갈 때 종들에게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주고 갔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받은 즉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해서 배로 남겼지만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을 파고 감추어 두었다. 타국에 갔던 주인이 돌아와 회계할 시간이 됐다.그럴 때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들은 배로 남긴 것을 드렸을 때 칭찬을 받았지만, 땅에 숨겨 두었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소리를 들었을 뿐만 아니라 받았던 한 달란트 마저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빼앗겼고 내쫓김을 당했다. 내 자신 복음의 빚진 자임을 알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부지런히 은혜 갚는 삶을 살 때 그 사람의 삶에 하나님의 칭찬과 영광이 있다. <왕하4:1> 이하에 빚을 갚지 못해 두 아들을 곧 채주의 종으로 빼앗기게 될 한 선지 생도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두 아들을 채주에게 빼앗기게 된 선지 생도의 아내는 엘리사를 찾아 호소했다. 그러자 엘리사는 그녀에게 “집에 무엇이 있는가”라고 물었고, “기름 한 병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엘리사는 “가서 사람들에게 많은 그릇을 빌려 그 그릇들에 기름을 부으라”라고 했다. 선지자 생도의 아내는 엘리사의 말씀을 따라 부지런히 그릇들을 빌려왔고 아들들과 더불어 문을 닫고 빌려온 그릇들마다 기름을 부었다.그랬더니 그릇들마다 기름이 가득하게 됐고, 그것을 팔아 빚을 갚고 생활하게 됐다. 빚졌을 때, 하나님 앞에 겸비한 마음으로 엎드려, 은혜를 구하며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 인간은 자신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고 구원해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목적이다. 4. 우리는 어떻게 복음의 빚을 갚을 수 있어야 하는가?당연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먼저는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예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복음을 전해 빚을 갚으면 되고, 나머지는 주님이 책임지신다. 그렇게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덴버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6월에 있을 아프리카 세네갈에 가서도무슬림들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곧 복음의 빚을 진 우리들이 감당해야 하는 일이다. 우리들이 복음의 빚을 갚을 수 있는 방법은 꼭 크고 위대한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우리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내가 복음의 빚을 갚을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게임 중에 어떤 특별한 지역을 통과하거나 문제를 풀게 되면 벨 소리가 나면서 머리 위로 금빛 동전이 나타나 얻는 게임이 있다. 오늘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다. 우리들이 사람을 만날 때 나 자신 어떻게 그들을 대할 것인가 하는 케이스마다 가격이 매겨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를 만났을 때 내가 먼저 반갑게 웃으며 인사를 하는 것은 100불의 빚을 갚는 것과 같다. 어떤 이가 힘들게 수고하고 있을 때 내 일을 멈추고 팔을 걷어 붙이고 돕는 것은 1000불의 빚을 갚는 것이다. 마땅히 이는 이, 눈은 눈일 수 있는 일을 당했다고 해도 오히려 왼뺨도 돌려대고, 십리를 함께 가고, 속옷까지도 내어주는 것은 그것이야 말로 만 불짜리빚을 갚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들이 만나는 이들에게 선을 행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또한 복음의 빚진 자로서 빚을 갚는 것과 같은 것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나도 빚을 져봤기 때문에 빚진 사람들의 심정을 잘 안다. 빚을 갚아 갈 때 갚아야 할 액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 마음이 기쁘다.또 빚을 청산했을 때는 더 말할 것 없이 기쁘다. 마찬가지다. 우리들이 십자가 복음의 은혜를 알아서 기꺼이 은혜 갚는 삶을 살아갈 때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그 사람만이 아는 기쁨이 있다. 삶에 재미가 사라지고 우울하기만 한 것은 그 이유가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는 은혜 받아서 은혜 갚는 것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그 사람을 기뻐하셔서 달란트 비유의 말씀과 같이 능히 그 모든 일을 감당할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더해 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좋은 믿음의 사람들도 붙여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고, 그렇게 해서 마침내 치유의역사가 일어나고,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역사들이 일어나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5. 말씀을 마무리 한다.사도 바울은 <딤후4:2>에서 이르기를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했다.우리들이 주님의 은혜를 받았을 때 우리들 모두가 복음에 빚진 자로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아시시의 성자 ‘성 프란시스코’는 말하기를 ‘항상 복음을 전하라, 필요하면 말을 사용해도 좋다’라고 했다. 우리들 모두가 당연히 입으로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 자체가 예수님을 전하는 삶이 되는것이다. 여러분 모두가 오늘 하루도 만나는 모든 이들이 곧 내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의 빚을 갚을 수 있는 대상임을 알고 반가운 얼굴로 인사하고, 따뜻한 말로 격려하고, 낮아져서 섬기고,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사심으로 여러분의 심령에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으로 넘치고, 또한 하나님의 함께하심의 영광이 나타나는 복된 믿음이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오늘의 우리의 기도1) 우리 교회가 복음의 빚진 자들의 모임으로서 가정과 이웃과 덴버 땅의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교회되게 해 주소서.2) 6월 첫째 주에 있을 세네갈 단기 의료 선교 가운데 많은 치유의 역사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해 주소서. 이전글2025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4) - 나 자신과 믿음의 가정을 위하여 25.01.09 다음글2025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2) - 교회를 위하여 25.01.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